언제나 어느곳이나 이방인들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렇듯 말라위 어항에도 이방어들은 항상 존재합니다
그들이 있어서 말라위어항이 더 빛나는지도 모를일입니다
안시 L-144....말라위보다도 더 먼저 어항에 입수되었기에 이방어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터줏대감이라고 표현하는것이 맞는 표현일런지도 모릅니다 ^^
레드쥬얼....아프리칸 시클리트로서 말라위에서 부족한 빨간색을 채워주는 소중한 놈입니다
블랙칼부스...탕가니카 알토종으로 색감은 무채색이지만 그 포~쓰~는 죽음(?)입니다
알지이터....얼떨결에 말라위어항에 입수된 녀석입니다...
한마리라서 존재감도 별로 없지만 나름대로 굳세어라 금순아를 외치며 살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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