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저녁10시20분정도 되면 타이머에 의해서 자동으로 어항 전등이 꺼집니다

문득 오늘 자정에 말라위 어항을 자세히 다시보고싶어 수동으로 형광등을 모두 켰습니다

잠잘려다 놀래서 눈이 동그래진 아세이가 긴장하고 있기에 한장 찍었습니다...


잠잘려고 바닥에 가라 앉은 아세이가일렬로 편대비행(?)을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안시들 사용하라고 임제 산란상을 넣어 주었더니 블랙칼부스가 선점해 버렸습니다



여전히 포스가 묻어나는 리빙스토니...


최근에 발색오르기 시작한 오렌지피콕과 파란색이 일품인 알콕입니다

주인장 덕분에 잠못이룬 말라위들 이사진 찍고 바로 불꺼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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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ass

직업이 아닌 취미가 살아가면서 필요하다는것을 살면서 더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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