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된 구피 치어
어미는 10여마리의 치어를 낳고 生을 마감하였습니다
수명이 다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산고가 힘들어서 그 후유증으로 그렇게 된것인지 알수 없지만 마음이 않좋습니다
구피는 기르기쉽고, 치어도 예쁘게 잘낳는데, 수명이 짧다는것이 흠인것 같습니다.
어미의 죽엄을 알리 없는 구피 치어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또 후일 그들도 어미처럼 그런 구피의 생을 살아가겠지요...
우리집에서 함께 생을 같이 하는동안 이쁘고 성실하게 키워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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