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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4.03.23 | 튜울립 3종 셋트
  3. 2014.03.16 | 프리지아(Freesia) 개화
  4. 2013.06.22 | 백합(포춘)

농사일지 2025년 1월

원예 | 2025. 4. 24. 16:35
Posted by imbass

1.14일 농사일지(영상6도)
10,9,8,7,6,5번밭 계란,홍합, 굴 껍데기 파쇄에서 살포
잔설 밭전체 덮혀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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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울립 3종 셋트

원예 | 2014. 3. 23. 22:06
Posted by imbass

 

작년 가을에 심어 꽃피운 튜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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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Freesia) 개화

원예 | 2014. 3. 16. 19:47
Posted by imbass

 

여름에 상온(30도~32도)에서 알뿌리를 보관하고,늦가을(11월말) 안방화단에 심어

0도~5도 사이를 2~3달 유지하였더니 꽃대가 뭉치지 않고 멋지게 피었습니다

프리지아의 꽃말은 "순진","천진 난만함","깨끗한향기" 라고 합니다

프리지아 전설은

숲의 님프인 프리지아는 미소년 나르시소스를 사랑하게 되었지만 말수가 적고 내성적인 그녀는 사랑한다는 말은 고사하고 그런 내색조차 하지 못하고 혼자 애만 태웠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나르시소스에 대한 사랑은 깊어졌지만 먼 발치에서 그의 모습을 지켜볼 뿐이었고, 자만심 강한 나르시소스는 숫제 그녀의 사랑을 눈치조차 채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나르시소스가 샘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물에 빠져 죽자 괴로워 하던 프리지아는 그가 죽은 샘에 자신도 몸을 던져 따라 죽고 말았습니다. 이를 지켜본 하늘의 신은 프리지아의 순정에 감동하여 그녀를 깨끗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만들어 주고 달콤한 향기까지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이런 전설 때문인지 프리지아의 꽃모양은 가련하리 만큼 청초하고 깨끗하며 감미로운 향기는 첫사랑에 눈뜬 청순한 소녀를 연상케 합니다. (투에스님 글을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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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포춘)

원예 | 2013. 6. 22. 11:28
Posted by imbass

2013.2.23일 딸래미 노트북 A/S 갔다 돌아오는길에 양재꽃시장에 들렀습니다.

딸래미랑 신나게 꽃 구경하고 그 다음주 장모님 생신선물로 수선화 화분을 사고...

수선화 알뿌리를 구입하고 싶었지만 가을에만 구할수 있는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꿩대신 닭인지 닭대신 꿩인지는 모르겠지만 백합 알뿌리 개당 3,000원씩 3개 구했습니다.

백합 품종은 포춘이라는 품종인데 일부러 키가 작은 품종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렇게 2.23일 안방화단에 백합 포춘을 심고 기다렸습니다...

3.09일 보름만에 예쁘게 백합순이 지상으로 나왔습니다

3.23일 기온탓인지 성장속도가 빠르지는 않았지만 튼튼해 보였습니다.

3.31일 이젠 새순에서 줄기가 구별됩니다...

4.07일 온도가 상승하기 시작하니 자라나는 속도가 탄력을 받기 시작합니다.

5.14일 키가 쑥쑥 잘자랍니다.

4.21일 너무 많이 커서 가로 프레임으로 사진찍기가 곤란해 졌습니다.  

5.01일 왼쪽에 성장이 빠른것은 사진 프레임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

5.04일 새순에서 꽃눈이 나오는것을 보았습니다...벌써 꽃이 기대 됩니다

5.18일 꽃눈이 제법 모양을 갖춥니다...

5.26일 꽃눈이 많이 컷습니다...

6.02일 꽃눈을 본지 한달이 지난 모습입니다...키도 많이 커서 한프레임에 담질 못했습니다

6.09일 한화면에 들어오는 꽃의 갯수가 적어집니다...무럭무럭 크고 있다는 증거죠 ^^

6.15일 꽃눈이 녹색에서 흰색으로 색상이 엷어집니다...

6.22일 진한 향기를 토하며 백합(포춘)은 그렇게 아침에 근사한 모습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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