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3 죽전CGV 11:00 마눌님과 함께 보았습니다
중년의 한석규가 내뿜는 연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한석규, 이제훈 버전의 ‘행복을 주는 사람’이 듣기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관객이 적어서 썰렁했지만 더 편안하게 보았습니다.
imbass
직업이 아닌 취미가 살아가면서 필요하다는것을 살면서 더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