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일 코메디을 찾던중 박수건달이 나왔기에 오전에 부부동반하여 보았습니다
내용은 그냥 그랬는데 후반부에 담당의사(정혜영)의 딸이 노래하는 씬에서 그냥 눈물이 났습니다.
한참을 울면서 보았습니다...좀 챙피했지만...
역시 박신양 연기 잘하더군요...
imbass
직업이 아닌 취미가 살아가면서 필요하다는것을 살면서 더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