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일 우리 부부는 코메디 겸 드라마인 7번방의선물을 보았습니다
당초 "남쪽으로 튀어"를 보고 싶었는데 죽전 상영관에서 예매를 안하기에 포기하고 보았습니다.
유승룡의 딸을 사랑하는 맘에서 부부가 펑펑 울면서 보았습니다.
imbass
직업이 아닌 취미가 살아가면서 필요하다는것을 살면서 더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