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일 오후05:33분 수원CC 모습입니다
아직은 겨울빛이 완연하지만 페어웨이에 푸른빛이 감돌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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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칩샷
- 그린 주위에서 공을 그린위에 떨어 뜨려 홀까지 굴리는 샷
- 모든 클럽으로 할 수 있지만 피칭 웨지 나 52도 어프로치 웨지로 많이 함
- 런을 길게 하려면 7, 8, 9 번 아이언도 괜찮음..
( 그린까지의 거리가 짧고 그린에서 홀컵까지의 거리가 멀 경우 사용하면 좋음)
- 거리 10미터 ( 7시 반 방향까지 빽스윙) 백 스윙 한 만큼 팔로우 스윙도 해 줌
20미터 ( 9시 방향 " )
30미터 (10시 반 방향 " )
40미터 (12시 방향 " )
50미터 (1시 30분 방향 " )
이론은 이렇다 하더라도 그린 상태 그리고 팔의 힘 등으로 정확하지는 않으므로
스스로 연습해서 자기만의 거리를 만드는 것이 젤 중요....
그러나 이러한 정도의 스윙이 거리를 낸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자기 스윙 만드는 데 도움이 됨.......
* 피치 샷
- 볼을 높이 띄워서 그린에 올린 후 굴러가는 거리를 최소화
◆준비 자세
정면
- 어깨와 팔에 긴장을 없애 몸의 회전을 쉽게 한다.
- 효과적인 컨트롤을 위해 그립을 3~5cm 정도 내려 잡는다.
그립을 짧게 내려 잡으면 손이 클럽 헤드와 가까워져 볼 컨트롤을 쉽게 할 수 있다.
- 체중은 몸 왼쪽에 둔다.
- 양손 그립은 클럽헤드를 약간만 선행한다.
양손을 너무 볼의 앞쪽으로 위치시키면 클럽 페이스의 각도를 크게 감소시켜
피치 샷에 필요한 샷의 높이를 감소시키게 된다.
- 볼은 스탠스 중간 또는 약간 왼쪽에 둔다.
측면
- 양팔 어깨 아래에 자연스럽게 둔다.
- 어깨는 타겟라인과 평행으로 정렬한다.
어깨정렬 상태는 팔 스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항상 정확하게 돼있는지를 점검해야 한다.
- 왼 발을 5cm 정도 뒤로 빼 오픈 스텐스를 취한다.
- 스텐스 폭은 엉덩이 폭보다 약간 좁게 선다.
◆ 피치 샷 스윙 - 풀 스윙의 축소판
기본적인 피칭샷은 폴스윙시 몸의 회전, 팔의 스윙, 자연스런 손목 코킹 등과 거의 비슷하다.
약간 오픈 스텐스로 자세를 잡고 백스윙이 진행됨에 따라 손목 코킹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체중이 이동된다.
스윙할 때의 클럽 헤드 무게에 의해 손목이 자연스럽게 꺾일 때까지는 절대로 손목을 꺾어주면 안 된다.
오른쪽 팔꿈치가 시작했을 때 손목을 자연스럽게 꺾어주면 된다.
백 스윙은 상체에 의해 조절되며 히프는 약간만 돌아갈 뿐이다. 클럽이 허리 높이에 이를 때까지
어깨와 양팔에 의해 형성된 삼각형을 최대한 유지해야 된다. 다운스윙은 왼쪽 엉덩이와 무릎을
어드레스 자세의 위치를 향해 틀어주는 하체의 동작으로 시작한다. 임팩트 때의 자세는 셋업 자세와 유사한데
두 가지 예외가 있다.
첫째, 손이 볼 보다 약간 앞서고 클럽 샤프트는 왼팔과 일직선을 이루고 둘째는 히프는 좀더 많이 오픈돼,
목표쪽으로 체중이동이 이뤄진다.
스윙의 운동양의 따라 몸이 자연스럽게 감기도록 해주고 피니시때 왼팔과 클럽 샤프트가 거의 비슷한 선에
위치하게 한다.
몸의 회전과 팔의 동작이 매치돼야 임팩트때 손목 꺾임을 예방할 수 있고 샷의 거리를 조절 할 수 있다.
짧은 샷을 할 때는 스윙을 짧게하고, 긴 샷을 할 때는 스윙을 길게 해야 하는 것이다. 백 스윙과 피니시
동작의 길이가 서로 같아야 된다.
[출처] 칩샷 과 피치 샷|작성자 파랑새 http://blog.naver.com/binerina/20044731517
10~15 미터 칩샷/피칭샷 연습은배구장에서 연습하면 어느정도 쉬운대로연습이 되었습니다
특히 얼마전 파3홀(숲에그린)을 다녀와서더더욱 30~50미터 칩샷이나 피칭샷 연습공간이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러던차에 나만의 공간에 연습장을만드는것도 좋을듯 싶어 거리를 재보니 40미터, 80미터 구간이 나왔습니다
농사를 짓는 공간이라서 식물이 웃자라는 여름철에는 사용이 어려울것으로 생각되지만
늦가을~겨울~봄(6개월간)은 시야도 트여서 공간 사용이 가능해 보였습니다.
칩샷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홀컵 주변에 그린을 조성해야 하지만 그것은 만만한 일이 아니라서
피칭샷만 연습할 공간을 만들기로 마음 먹고 있습니다
맘 같아서는50미터 100미터피치샷 연습할 공간이 되면 좋을 텐데 그정도의 거리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40미터 어프로치 홀은 타겟 방향 90도 전체가 얕은 산이 막혀 있어서어느정도 안전성을 확보하여 좋고,
80미터 어프로치 홀은타석에서 왼쪽으로 20도정도 마진을 가지고 있고 오른쪽으로는 전부 야산으로
막혀있어서 그럭저럭 좋아 보입니다...
어떻게 저렴하고 손쉽게 나만의 어프로치 홀을 만들것인지 생각해 보았는데
홀컵은 재활용 분리수거 하는날 후르츠칵테일 빈깡통(직경10cm)이 보이면 그것을 줏어서 땅에 묻을 작정이고
홀 깃발은 빨간색 재활용천을 이용해서 대나무가지에 묶어 홀컵 뒷편에 꽂을려고 합니다...
타석은 매트를 철물점에서 1장 구입하면 될것 같습니다...이것은 당장은 없어도 되겠죠
어프로치 연습은 캐리로 해당 홀컵까지 얼마나 붙이는지 연습을 할려고 하는데
이렇게 혼자 주절이 주절이 생각 하는것만으로도 즐겁네요 ^^
완성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완성된다면
볼에 1~10번까지 마킹을 해서 10개를 순서적으로 피치샷을 해서 얼마나 홀컵에 붙이는지 연습하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2개홀을 1개 타석에서 사용하니 일단 20개의 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홀컵에 가서 공을 회수하면 어프로치샷 2홀이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일단 완성여부는 투비 컨티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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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보고 배운 스윙이제대로 하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이상하게 골프공이 자꾸 헤드 목부분에 자꾸 맞기에 앗싸리 어드레스 할때
공을 클럽 토우에 셋팅해서 샷을 했습니다.물론 잘맞고 훨씬 샷이 좋아 졌습니다,,,,
그리고 몇일전 동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몇가지 문제점이 보였습니다
1. 테이크백에서 플라잉엘보…왼팔을 좀더 펴주면 해결될것 같고
2. 오버스윙...왼팔 펴주기로 역시 개선될것 같고
3. 얼리 콕킹…힙턴을 먼저해주고 좀더 늦게 유도를 위한 연습이 필요할것 같고
4. 팔로슬루...
1. 테이크백에서 플라잉엘보…왼팔을 좀더 펴주면 자연히 해결
2. 오버스윙...왼팔 펴주기로 역시 개선
3. 얼리 콕킹…힙턴을 먼저해주고 늦게 콕킹이 풀리게 연습이 필요
4. 팔로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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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주소 : http://cafe.daum.net/funny-golf/Twx9/14
다운스윙은 약 0.2~0.3초가 걸리며 임팩트 즉, 타구에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동작이 된다. 워낙 빠른 동작이라 골퍼들이 느끼기에는 굉장히 어려움이 있으며 이것은 많은 연습을 통해 궤적과 신체의 움직임이 조화를 적절히 이루도록 몸이 습득하도록 한다.
탑에서 다운스윙이 시작하고 가장 먼저 움직이는 부위는 허리(힙관절)가 회전을 시작하여야 한다. 다음 왼쪽어깨가 움직이기 시작하여야 하고 손목은 그냥 따라오는 느낌으로 회전을 해야 한다.
<그림1> 다운스윙(정면) <그림2> 임팩트(측면) <그림3> 어드레스(측면)
<그림1>은 프로의 다운스윙에서 손목의 콕킹(손목의 구부러짐)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최대한 힘을 클럽에 저장시킬 수 있는 장점이 되고 허리는 다운스윙 중간에 이미 정면을 향해 회전하고 있어야한다.
다운스윙의 클럽궤적은 <그림1>에서처럼 탑에서의 가상 눈금선과 어드레스 때의 가상눈금선 가운데로 ①의 노란화살표처럼 궤적을 그리는 것이 좋은 스윙이라 할 수 있다.
오른 팔꿈치는 자연스럽게 굽힌 상태에서 배 앞쪽(몸안쪽)으로 끌고 내려오는 것이 중요하며, 다운스윙에서 허리는 가장 먼저 회전을 이루어야 하고 어드레스의 척추라인과 머리는 임팩트 때에도 고정되어 축을 단단히 이루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할 것이다.
최근 스윙형태에서 다운스윙 중에 왼쪽다리의 무릎을 펴도록 하는 것이 좋다. 왼쪽 벽을 더 쉽게 만들고 임팩트 때의 클럽헤드 속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림3> 탑스윙(정면) <그림4> 다운스윙(정면) <그림5> 임팩트(정면)
<그림3>에서 시작되는 다운스윙 초기에는 허리와 하체가 타겟 방향으로 회전하며 움직여야하고 <그림4>의 ②의 클럽헤드가 가속을 하여 임팩트에서 최대한의 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뉴튼의 3법칙인 작용, 반작용 법칙에 의해 <그림4>에서부터 ③의 왼다리가 타겟 방향에 대하여 벽을 만들고 지면을 박차듯이 위로 무릎이 튕기듯 힘을 발휘하여야 한다. <그림2>처럼 다운스윙 초기에는 볼 타겟 방향으로 무릎이 이동하고 클럽을 가속시키는 다운스윙의 중간부터는 수직적으로 왼쪽 무릎이 펴져야 한다는 것이다.
드라이버 임팩트 순간은 0.0005초가 걸리며 드라이버와 볼과 접촉하여 약 2cm가 이동한다. 이 순간이 정확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순간이 되며, 골퍼들이 임팩트 때 ‘잘 못 쳤다’라고 느꼈을 때 이미 클럽은 팔로우 되어 거의 피니쉬에 이르렀을 때가 된다. 이렇듯 골프의 임팩트는 찰나의 순간에 일어나게 되며 많은 골퍼들이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 골프스윙은 어느 종목보다도 짧은 임팩트를 정확히 그리고 효과적으로 쳐야하기 때문에 머리로 생각하기 보다는 몸이 스스로 느낄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은 많은 연습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는 것이다.
머리를 고정시키고 허리, 무릎, 어깨, 손목의 움직임이 순서대로 정확한 턴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며 이러한 신체 움직임과 클럽의 타이밍을 정확히 맞출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을 통해 골프의 기초가 되는 골프스윙을 익히도록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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