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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3.17 | 스윙 동영상(MP4)
  3. 2012.03.17 | 스윙 동영상
  4. 2012.03.17 | 토마스비욘의 연속스윙

[스크랩]스윙의단계...jcwkdy작성

골프연습 | 2012. 3. 18. 18:08
Posted by imbass

사진이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골프스윙 동작의 과정 7가지 기본자세를 올립니다. 이것만 제대로 해도 엄청난 거라 생각됩니다. 도움이 되시기를~~☆


스윙의 단계란?

스윙을 하기 위한 준비에서부터 클럽을 이용하여 공을 임팩트하고 난 후 피니시 동작까지 전체적인 동작을 말한다. 즉, 공을 날려 보내기 위하여 자세를 취하는 것을 어드레스(address) 또는 셋업(sep up)이라고 하며, 공을 임팩트하기 위하여 클럽을 뒤쪽으로 가져가는 동작을 백스윙(back swing)이라고 한다.

그리고 클럽이 정점에서 멈추어 있는 상태를 톱 스윙(top swing)이라고 하며, 공을 임팩트하기 위하여 클럽 헤드를 공쪽으로 내려오는 과정을 다운스윙(down swing)이라고 한다.

또한 클럽 헤드가 공을 맞추는 것을 임팩트(impact)라 하며, 임팩트 후 클럽 헤드를 목표 방향으로 휘둘러 주는 동작을 폴로 스로우(follow throw)라 한다.

그리고 스윙의 마무리 동작을 피니쉬(finish)라 한다.

① 어드레스(ADDRESS), 셋업(SET UP)
셋업 자세는 스윙의 5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 셋 업 자세에서 몸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으면 미스 샷으로 연결되기 쉽다.
<사진1>에서 보면 몸의 방향이 목표 지점과 평행선을 이루고 있다. 그리고 다리선 무릎선, 허리선, 어깨선이 목표 지점과 평행을 이루고 있다. 상체와 하체가 알맞은 정도의 각도를 이루고 있으며 무릎의 굽힘도 적당하다.

상체의 등줄기는 일직선이 되도록 펴준다. 양발은 어깨 넓이 정도로 편안하게 넓혀 준다. 볼은 왼발 뒤꿈치 앞 연장선상에 둔다. 체중은 오른발과 왼발의 비율을 60:40 정도로 오른발에 약간 더 실어주고 볼을 위에서 비스듬히 쳐다본다.

머리는 옆으로 기울이지 말고 정면을 향한다. 양손은 왼쪽 무릎 안쪽에 위치해 있고 양쪽 어깨와 손목이 역삼각형으로 유지되고 있다.

하체는 지면에 단단히 고정되어 있고, 상체는 볼을 치기 위한 자세가 완벽하다. 오른발은 수직이지만 왼발 끝은 10도 정도 열어준다.

왜글(waggle)을 하는 사람들은 이 동작에서 이루어지는데, 왜글을 취하는 사람들의 목적은 긴장을 풀어주고 클럽 헤드의 무게를 느끼기 위함이다.

② 백스윙(back swing)I : 테이크 어웨이(take away)
백스윙의 출발 단계로 테이크 어웨이라고 한다. 테이크 어웨이란 스윙을 하기 전 단계로 클럽 헤드를 뒤쪽으로 똑바로 밀어주는 동작을 말한다. 테이크 어웨이는 백스윙 동작의 초기 단계로 중요한 동작이다.

스윙 동작중에서 가장 쉬운 동작이면서도 이해하기 힘들고 또한 많은 이론들이 생기는 부분이 이 동작이다. 양쪽 어깨와 그립을 잡은 손 그리고 클럽의 헤드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묶음으로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백스윙의 시작 단계에서는 양어깨와 그립을 잡은 손 그리고 클럽의 헤드까지 모두 한 묶음이 된 역삼각형을 유지하면서 그대로 오른쪽으로 천천히 옮겨져야 한다.

위의 그림도 스윙의 출발 단계로 양쪽 어깨의 회전에 의하여 모든 동작이 한 번에 이루어지는 원피스 테이크 백 (one-piece take back) 동작을 볼 수 있다.

클럽 헤드를 지면을 스치듯이 낮게 끌어 주면서 양팔을 쭉 뻗어 스윙 아크를 크게 하면서 손목의 사용을 억제하여야 한다. 이 때 유의할 것은 어깨 높이는 어드레스 때의 높이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오른쪽으로 회전시켜야 하며, 손목을 의도적으로 꺽어서 클럽을 들어올려서는 안된다.

③ 백스윙(back swing) II
공을 멀리 날려보내기 위해서는 백스윙 시 강력한 상체의 회전이 필요하지만 하체의 중심축은 무너지지 말아야 한다. 따라서 백스윙 시에는 큰 근육을 사용하고 손목사용은 억제하는 것이 좋은 구질의 파워 샷을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이다.


- 스윙의 중심축을 유지하여야 한다.
테이크 어웨이 상태에서 톱 오브 스윙 상태로 연결되기 위해서는 체중의 이동이 많이 발생한다. 그러나 스윙의 중심축이 무너지지 않기 위해서는 오른발이 중심축이 되어야 하며, 오른쪽 무릎은 열리지 말아야 한다.

중심축이 무너지게 되면 백스윙 시 상체도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또한 왼발 무릎도 방향회전만 되어야 하는데 왼발 무릎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지게 되면 왼발 바닥이 들어올리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어 정확한 임팩트가 어렵게 된다.


- 코킹(cocking)은 자연스럽게
테이크 어웨이 동작이 끝나고 채를 들어 올리게 되면 자연스럽게 손목이 꺽이게 된다.
이것을 코킹이라고 한다. 코킹은 의도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스윙 중에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

코킹이 이루어지면 클럽 헤드의 끝(toe)은 지면에 대하여 수직을 이루게 되며, 클럽 페이스(club face)는 목표선에 대하여 일직선을 이루게 된다.

이때 코킹의 방향은 엄지손가락 방향을 가리키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되지 않으면 클럽 페이스가 목표 선에 대하여 열리거나 닫히게 되어 볼이 똑바로 나가지 않게 되는 원인이 된다.


- 무릎과 어깨의 높이는 일정하게
어드레스 상태에서 백스윙을 하게 되면 상체의 방향회전과 체중 이동만 이루어져야 한다.
즉, 상체는 백스윙 시 지면에 대해 수평선을 지켜 주면서 방향만 회전 되어야 한다.
이때 무릅이 펴진다든지 상체가 펴지게 되면 어드레스 상태에서 어깨 높이 보다 어깨 높이가 더 높아지게 되어 정확한 임팩트가 어렵게 된다. 즉, 상하운동(up-down)이 많이 발생해서는 안된다.
- 샤프트와 헤드의 방향은 오른쪽 어깨로
<사진3>에서도 알수 있듯이 코킹이 시작되어 톱 오브 스윙 단계로 접어들 때 샤프트와 클럽 헤드의 방향은 오른쪽 어깨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물론 신장의 크기에 따라, 스윙의 종류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초보들은 백스윙 시 샤프트와 클럽 헤드의 방향에 각별히 유의하여야 한다.
백스윙의 크기는 준비과정에서 갖춘 하체의 균형이 유지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설정하도록 한다.

④ 탑 오브 스윙(top of the swing)
백스윙의 마지막 동작인 탑 오브 스윙은 하체를 고정시키고 상체는 강력하게 회전시켜 강한 파워를 형성시키고 있다. 체중은 오른쪽 허벅지로 받쳐주고, 왼발은 바닥에 고정시켜 유연성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

스윙 밸런스가 유지되기 위해선 준비과정에서 갖춘 하체와 중심부위의 견고한 균형이 유지되는 범위 내에서 스윙의 크기와 템포를 정해야 한다. 대부분 프로들이 레슨과정에서 범하기 쉬운 오류는 골퍼들의 신체적 특성은 무시하고, 또 하체의 균형유지를 무시하고 백스윙 톱(back swing top)을 일률적으로 잡아주고 있다.

골퍼들은 멀리 보내려는 욕심에 상체 스윙을 크게 하는데, 이것으로 인해 준비자세에서 갖춘 하체의 균형이 무너져 스윙 밸런스를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 샤프트의 모양과 방향
샤프트의 모양은 지면과 거의 수평에 가까운 모양이 되어 있다. 이러한 자세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상체와 어깨를 충분이 회전시켜 주어야 한다. <사진4>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왼쪽 어깨가 턱 밑에 까지 와 있다. 이때 머리의 위치를 너무 지나치게 고정시키려고 하다보면 상체를 충분히 회전시킬 수가 없게 된다.

그리고 샤프트가 가리키는 방향은 목표선과 일직선 방향으로 향하고 있다. 그러나 목이 짧고 배가 나온 사람들이나 나이가 많은 사람 등과 같이 신체적으로 유연성이 떨어진 골프들은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에 가까운 모양의 스윙 동작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자신의 신체적 특성에 맞는 스윙 모양을 갖는 것이 좋다.

- 왼쪽 팔꿈치는 펴준다


왼쪽 팔꿈치는 가능한 많이 펴주는 것이 좋다. 스윙의 리더는 왼쪽 팔이 되므로 왼쪽 팔을 굽히게 되면 다운스윙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게 되어 정확한 임팩트를 하지 못하게 된다.
왼쪽 팔꿈치를 펴주기 위해서는 백스윙 시 왼쪽 팔목을 밀어주는 느낌으로 백스윙을 하여야 한다. 그러나 유연성이 떨어지는 골퍼들은 왼쪽 팔꿈치가 완전히 펴지지 않게 되는데 무리하게 팔꿈치를 펴려고 하면 다른 동작에 오류가 발생하게 된다.

이때 오른쪽 팔꿈치는 꺽여서 지면을 향하게 되며, 오른쪽 겨드랑이가 벌어지지 않도록 특별히 유의한다. 오른쪽 겨드랑이가 벌어지면 밖에서 안쪽방향(out→in)으로 당기는 스윙이 되어 슬라이스의 원인이 된다. 이와 같은 자세를 예방하기 위하여 연습시에 오른쪽 겨드랑이에 수건을 끼워 넣고 연습하는 방법도 좋은 예이다

- 체중 이동
골프에서 비거리를 높이기 위해서는 체중 이동이 잘 되어야 한다.
백스윙 시 오른쪽 방향으로 체중 이동이 되는 것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상체가 오른쪽 방향으로 기울어 져서는 안된다. 상체가 오른쪽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현상은 오른쪽 발의 중심축이 무너진 결과이다. 따라서 상체와 하체는 체중은 이동 될지라도 좌우 이동 거리는 최대한 줄이고 방향 회전만 시켜야 한다. 특히 허리가 유연하지 못한 사람들은 백 스윙 톱에서 왼쪽 무릎이 오른쪽으로 심하게 기울어지거나 왼쪽 발바닥이 지면에서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어 정확한 임팩트가 어렵게 된다

⑤ 다운스윙(down swing)
다운스윙이란 톱 오브 스윙에서 임팩트를 하기 위한 전 단계의 동작으로 파워와 정확성을 나타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강력한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다운스윙 시 몸을 최대한 이용해서 공 위치까지 채를 끌고 옴으로써 코킹의 풀어짐을 늦추어야 한다.

즉, 코킹한 손목은 그립이 허리에 올 때까지 풀리지 않는 상태로 이동하여야 한다. 또한 백스윙 시 펴진 왼쪽 팔꿈치는 임팩트까지 곧게 펴서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왼쪽 팔꿈치를 펴주는 것에 대하여 강조하는 것은 일관성 있는 스윙 아크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며, 스윙의 아크도 커지게 되어 비거리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백스윙과 다운스윙은 일정한 템포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다운스윙의 템포를 적절히 유지하기 위해서는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여유를 두도록 해야 한다. 일정한 템포를 유지하지 못하면 그만큼 미스 샷이 많이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⑥ 임팩트(impact)
임팩트와 그 후의 모습으로서 양손을 목표선으로 길게 뻗어주고 있다.
왼쪽 무릎은 임팩트의 충격을 받아 주면서 벽을 만들어 주고 있다. 임팩트 때에 오른쪽 발꿈치를 띄어 임팩트의 파워를 더해주고 있다. 왼쪽 어깨는 위로 올라가고 오른쪽 어깨는 턱 아래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임팩트의 바른 자세는 클럽의 헤드가 공을 맞는 순간 양손의 손목이 공을 향하여 일직선으로 펴주면서 클럽헤드의 스피드를 증가시켜 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 속도를 이용하여 밀어치는 느낌으로 임팩트 하여야 한다. 이때, 밀어치지 않고 공을 때리는 느낌으로 임팩트를 하게 되면 볼이 똑바로 나가지 않게 되며 비거리도 손해를 보게 된다.

그리고 드라이브 샷의 임팩트는 어퍼 스윙(upper swing) 형태가 필요하지만 공을 맞힐 때 퍼 올린다는 느낌으로 샷을 해서는 안 된다. 공이 높이 뜨게 되는 것이므로 의도적으로 퍼 올린다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 다운스윙에서 임팩트 순간의 스윙 벽은 왼발에서부터 왼발무릎 그리고 왼팔에 이르기까지 모두 하나의 벽이 되어야 한다.

이때 왼쪽 어깨부분이 어드레스 자세보다 약간 위쪽으로 올라가게 되며, 왼발의 무릎이 펴진 상태가 되어야 강한 파워를 낼 수 있다. 그리고 임팩트 순간에는 볼이 클럽 헤드 스페이스에 스퀘어로 맞아야만 볼이 직선으로 나가게 된다.

흔히 초보 골퍼들에게 슬라이스가 많이 발생하는 이유 중에 하나도 임팩트 순간 클럽 헤드가 오픈 된 상태에서 공이 맞게 되므로 슬라이스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머리는 볼의 뒤쪽에 유지하게 된다.

⑦ 폴로 스루(follow throw)
폴로스루란 임팩트 후의 뻗어주는 동작으로서 백스윙 톱에서 가해진 힘이 다운스윙과 임팩트에 이르기까지 힘을 계속해서 유지시켜주고 방향성을 결정해 주는 중요한 동작이다.
즉, 다운스윙 때 만들어진 스윙 스피드를 목표 방향으로 던져주는 듯이 클럽 헤드를 길게 뻗어주게 된다. 이때 백스윙과는 반대로 오른팔이 펴지며, 왼팔은 굽어지게 되는데 이때 최대한 큰 동작의 스윙 아크를 형성하여야 볼을 멀리 보낼 수 있다.


일반 골퍼들이 프로 골퍼들에 비하여 스윙 아크가 적은 이유는 폴로 스루에서 팔을 최대한 뻗어주지 않고 왼쪽으로 당겨버리기 때문이다. 이때 밖에서 안으로 당기듯이 치게 되면(out→in) 슬라이스 구질의 볼이 되며, 안에서 밖으로 휘어 치게 되면(in→out) 훅 구질의 볼이 된다. 따라서 볼을 똑바로 보내기 위해서는 임팩트 후 클럽 헤드의 방향이 목표 선과 일직선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이때 목표물에 대한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은 왼팔이 감당하며, 오른손은 커다란 원을 그리는 역할을 하게 되고, 왼쪽 무릎은 완전히 고정된 축 역할을 하게 된다. 그리고 폴로스루 동작에서는 상체의 중심 높이가 임팩트 때의 중심 높이와 똑같이 유지하기 위하여 최대한 노력하여야 한다. 특히 머리의 위치와 모양은 임팩트 때의 모양과 같아야 한다. 즉, 임팩트 후 팔과 클럽은 목표 방향으로 움직였지만 머리의 모양과 위치는 임팩트 한 지점을 주시하고 있어야 한다.


일반 골퍼들은 폴로 스루를 할 때 습관적으로 머리가 볼의 방향으로 같이 움직이게 되는데, 이런 상태를 헤드업 (head up)이라고 한다. "헤드업이 습관화 되면 이것을 고치는데 1년이 걸린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그만큼 헤드 업 방지가 중요하면서도 고치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또한 폴로 스루에서 중요한 것은 오른손이 왼손 위를 덮고 있는지 턴업(turn up)을 확인하여야 한다. 만약 이 동작이 자연스럽게 되지 않았다면 폴로 스루 동작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다.

⑧ 피니시(finish)
피니시란 스윙의 전 과정을 마무리 짓는 동작이다. 피니시 동작을 보면 그 사람의 샷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고 하듯이 피니시 동작이 좋으면 스윙도 좋았다고 예상할 수 있을 정도이다.

<사진8>에서 알 수 있듯이 왼쪽 무릎과 오른쪽 무릎이 밀착되는 모양을 볼 수 있다. 피니시 때 오른발 발끝을 수직으로 세워주면서 체중의 90%이상 정도는 왼발 쪽으로 이동 시켜주어야 한다. 이때 시선과 배꼽과 오른쪽 발끝은 목표 지점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 만약 이와 같은 동작이 실행되지 않았다면 중심 이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결과이다.

피니시 동작이 끝나면 마지막 자세의 동작을 곧바로 풀지 말고 3초 정도 피니시 한 자세를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동작을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

출처 : http://club.dreamwiz.com/mybusan +본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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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동영상(MP4)

골프연습 | 2012. 3. 17. 23:28
Posted by imbass

혼자 유튜브등 독학으로 익힌 스윙이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할겸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침 토요일이라서 막내놈 데리고 함께 단지내 휘트니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은 전부 막내놈이 찍어준것 입니다...땡큐...아들아~ ^^

저희집입구에서대강 200미터 정도 떨어진 단지내 휘트니스는

접근성 때문에 매일 가서 짬짬이 운동하고 사우나 하곤 합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동영상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유틸리티7번(21도)

1331994256_util swing_r.mp4



드라이버(10.5도)

1331994256_Driver swing_r.mp4


아직도 좀 빨리 코킹이 풀리는듯 하지만 전보다 많이 좋아진듯...

첫술에 배부를수 없겠죠 ^^

몇시간동안 스윙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찾아 보았습니다

1. 테이크백에서플라잉엘보스트롱그립으로 발생할수도 있으나 파워 부족이나 슬라이스의 원인이 된다

개선방법 : 양팔사이에 헤드커버를 끼워 간격을 유지하면서 백스윙을 연습한다/ 두 팔뚝을

철사옷걸이 안에 관통하여 연습하는 방법/수건을 오른쪽 겨드랑이에 껴서 연습하는 방법

2. 오버스윙

개선방법 : 그립에서 왼손 엄지손가락을 댕겨서 잡고, 몸통회전이 적고 손으로만돌릴 경우 많이 발생

3. 얼리 콕킹….좀더 늦게 유도를 위한 연습이필요함

4. 팔로슬루...임팩트 후에 오른손이 왼손을 덮고 양팔을 던지듯이 펴져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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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동영상

골프연습 | 2012. 3. 17. 17:09
Posted by imbass

혼자 유튜브등 독학으로 익힌 스윙이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할겸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마침 토요일이라서 막내놈 데리고 함께 단지내 휘트니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사진과 동영상은 전부 막내놈이 찍어준것 입니다...땡큐...아들아~ ^^

저희집입구에서대강 200미터 정도 떨어진 단지내 휘트니스는

접근성 때문에 매일 가서 짬짬이 운동하고 사우나 하곤 합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동영상을 감상해 보겠습니다

아이언 7번



아이언 3번



유틸리티7번(21도)



드라이버(10.5도)


아직도 좀 빨리 코킹이 풀리는듯 하지만 전보다 많이 좋아진듯...

첫술에 배부를수 없겠죠 ^^

몇시간동안 스윙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찾아 보았습니다

1. 테이크백에서플라잉엘보스트롱그립으로 발생할수도 있으나 파워 부족이나 슬라이스의 원인이 된다

개선방법 : 양팔사이에 헤드커버를 끼워 간격을 유지하면서 백스윙을 연습한다/ 두 팔뚝을

철사옷걸이 안에 관통하여 연습하는 방법/수건을 오른쪽 겨드랑이에 껴서 연습하는 방법

2. 오버스윙

개선방법 : 그립에서 왼손 엄지손가락을 댕겨서 잡고, 몸통회전이 적고 손으로만돌릴 경우 많이 발생

3. 얼리 콕킹….좀더 늦게 유도를 위한 연습이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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